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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사/노을과 풍경

뒤섞인 계절




   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나무라고 생각했었다. 






지난 겨울 퇴근 시간에 찍은 사진. 벚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그래서 벚꽃이 피었을 때 찍으러 갔었다. 그런데, 저 나무는 느티나무였다. 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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